Ducati에 이어 Honda, KTM도 Rear Tyre Cooler 장착 테스트

2019-04-18

Ducati의 Rear Tyre Cooler는 다운포스를 주는 파츠가 아니라고 판결되었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난 미국 Austin 그랑프리에서 Honda 마크 마르케즈가 FP2 세션에서 사용했고 KTM 요한 자르코가 FP2 세션에서 비슷한 파츠를 장착하고 테스트 했습니다.

당연히 규정상 리어 타이어 냉각 또는 Water(Spray) Deflector로 사용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파츠로 사용, 활용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이미 지난 최종전에서 Yamaha는 Water(Spray) Deflector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Water(Spray) Deflector는 노면의 물이 리어 타이어로 곧바로 가지 않고 흩날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파츠입니다.


Ducati General Manager인 달리냐(Gigi DALLIGNA)는 Rear Tyre Cooler를 장착하기 전 허가를 받기 위해 MotoGP Technical Director인 알드리지(Danny ALDRIDGE)에게 쿨러가 180km로 주행시 약 3~5Newton의 다운포스가 걸리는데 이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아주 영리한 발언이죠)

3~5Newton이면 대략 300~500g 정도 되는 힘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사실상 굉장히 미미한 힘이죠)


쿨러의 무게는 200g으로 Desmosedici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기에 매우 적은 무게입니다.

금지된 Winglet의 경우 최고 속도에서 다운포스에 작용하는 힘이 50Newton~150Newton(5kg~15kg)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직 100%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난것은 아니지만 계속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테스트한 마르케즈나 자르코는 주행시 어떤 느낌도 받을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 정도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느낄수 없겠죠.


Winglet, Wingpod에 이어 Cooler까지 에어로 다이내믹에 있어서 만큼은 유행을 만드는 Ducati는 정말 영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Yamaha, Suzuki, Aprilia도 이 유행을 따를까요?

쿨러라는 명칭답게 타이어의 온도를 최대 7° 정도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카타르나 말레이시아 같이 노면 온도가 50°에 가까운 곳에서는 이것도 무시할 수 없는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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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윙렛터럼 시간의차이는 있을지언정 전부 달고나올거에요.... 무게도 얼마안나갈테니 안달이유가 없죠 ㅋㅋㅋㅋ
의도치 않은 부작용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다른파츠들도 저런 이유를 대며 나올까봐 뭔가 웃기네요ㅋㅋㅋㅋ
이젠 뭐 다 착용하고 나오겠네요.ㅎㅎ
개인적으론 매번 나올때마다 논란의 여지를 안고있는 에어로다이나믹에 관련된 파츠들을...차라리 주최측에서 좀 더 확실히 규정화해버리면 어떨까생각해본적도있습니다..
시끄럽다가도 결국엔 다 장착되나올꺼란걸..누구나 예상하니까여...지금처럼 포괄작인 규정말고...완전 빼박으로 형상과 부피...위치까지 일괄적인 표본샘플을 만들어서(개인적으론 스즈키타입이 문안해보이던데) 쓸라면 쓰고 말라면 말아라식으로...써킷마다 다르니 매라운드 fp때 써보고 예선때 정해서 본선을 치르는....
근데 이게 참 아니러니하게 최첨단 기술개발의 치열한 장이 되어야할 모토gp의 상징성에 역행하는거같아서 이거또함 참 어렵네요...
제게인적으론 에어로파츠가 개발초기인 현시점에선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돈지랄~이죠...ㅋㅋ
근데 저는 이륜레이싱의 최장점에서있는 모토gp라면 그효과가 아무리미미하더라도 하는게..맞다고봅니다...왜냐 모토gp니까요..
전세계 스톡바이크머신과...더나가 양산 스포츠바이크가 나가야될방향과 기술력이 당연히 모토gp에서 파생되니까여..공도에서 서킷이상의 세팅이되버린 현재슈퍼카들의 기술력이 전쟁터같은 F1에서 파생됐듯이..
아무리 미미하더라도...gp의 상징성을 생각한다면 수지타산"은 양산바이크들에게 넘기고..gp는 계속해서 연구개발과 그 테스트의 현장이 되어야한다고봅니다...반세기가 넘는 숙명적인 숙제가 안정적인 리어그립확보"란걸 보더라도 이제 출력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아닌거같습니다..그 키워드가 뭘지는몰라도 그 시작이 미미할지라도 그첫걸음은 당연히 gp의 목이라봅니다..개인적으로 스톡레이스의 최고봉인 WSBK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내가타고..우리가 타는...바이크의 한계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기에"...허나 GP는 바이크가 아닌 머신이기에 그 한계점을 극복해내버림과동시에 새로운 시작점이 되야할꺼같습니다...(CRT룰로 달리던 바이크를 머신이라고 부를수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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