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Nicky HAYDEN 가해 남성 살인죄 인정 1년 2개월 선고 그러나 과실은 30% 인정

2018-10-11 10:48

지난해 5월 22일 Misano 서킷 근처 도로에서 싸이클 훈련 중 사고로 사망한 故 니키 헤이든(Nicky HAYDEN)의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법원은 차량 운전자에 대해 살인죄를 인정했고 1년 2개월형을 선고 했습니다.(그는 현재 1년여 구속 수감되어 있습니다.)

실형 외에 그의 운전 면허를 취소 했고 법정 비용 지불하라고 명했는데요.


법원은 살인죄를 인정하지만 운전자의 과실 책임은 30%로 인정했습니다.

즉 50km 도로에서 70km로 과속한 것에 대해 규정을 준수했다면 니키 헤이든이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헤이든이 도로로 갑자기 튀어 나온것에 대한 과실도 감안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고는 2명이 모두 피해자라고 했습니다.


현재 헤이든의 가족은 6,000,000유로의 민사 소송을 한 상황입니다.


제가 지난 6월 헤이든의 사고 현장을 다녀 왔지만 아래처럼 "Stop" 여기에서 정지를 했어야 하지만 헤이든이 도로쪽으로 그냥 진행한 것이고


남성 운전자가 아래와 같이 지나가면서 헤이든을 충격한 것입니다.

이 곳은 50km이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70~80km 주행합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곳에서 통행 차량이 적다보니 50km 제한 속도를 지키는 운전자는 거의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제한 속도 이상으로 주행하게 되었으니까요.

"이번 사고는 2명이 모두 피해자" 라는 말이 가슴 아픕니다.


5 8
1년가량 구속되어있었으니 금방 풀려나겠군요......ㅜ.ㅜ
두 명 모두 피해자라는 말에 운전자 입장에서도 공감하게 되네요. 사람을 친 것도 니키 헤이든인 것도 너무 가슴 아픈 일인 것 같네요.
잘있어요 니키...
저렇게 헤이든 사진과 꽃이 있으니 참 슬프네요...ㅜ
사람이 허망하게 간다해도 이렇게 가나 싶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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