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rick VIÑALES M1의 크기를 줄여달라고 Yamaha에 요청

2019-01-12 13:39

Movistar Yamaha MotoGP의 매버릭 비냘레스(Maverick VIÑALES)는 2년간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불화가 있었던 Crew Chief 였던 라몬 포카다(Ramon FORCADA)와 결별했습니다.

그리고 125cc 때부터 사용하던 제킨 넘버 25도 12로 변경했습니다.

사실 2016년 초반 다섯 경기에서 3승을 할때만 하더라도 가장 강력한 월드 챔피언 후보 중 한 명이었지만 이후 바이크 문제로 지난해 Phillip Island전에서야 우승을 차지 했을 정도로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어려웠습니다.


대니 페드로사도 월드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위해 코치를 고용하고 크루 치프를 바꾸는 등 여러 노력을 했지만 결국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은퇴를 했습니다.

하지만 비냘레스는 마크 마르케즈, 호르헤 로렌조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신예 라이더이기 때문에 본인도 타이틀 획득에 대한 의지나 욕구는 페드로사 못지 않을 텐데요.


결국 Yamaha에 바이크의 사이즈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우선 비냘레스는 171cm이고 발렌티노 로씨는 181cm로 10cm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보니 로씨를 포커스로 만들어진 프레임, 페어링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MotoGP 바이크는 일반 양산차에 비하면 정말 가볍지만 실제 Ducati Desmosedici, Yamaha YZR-M1은 상당히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Suzuki GSX-RR을 탔던 비냘레스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을 느낄 바이크의 사이즈라는 것입니다.

어짜피 엔진은 시즌 직전 결정되고 아무것도 수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Frame과 Fairing 정도 말고는 바꿀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입니다.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Yamaha가 비냘레스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커보입니다.

현재 M1의 성능에 Suzuki GSX-RR의 사이즈라면 분명히 경쟁력이 높아질 겁니다.

사실 로씨가 라이더 가운데에서도 큰 편이기 때문에 비냘레스에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냘레스가 평균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Yamaha가 비냘레스의 요구를 최대한 빨리 수용해서 비냘레스만의 바이크가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올 시즌 마르케즈, 로씨, 로렌조, 도비지오소의 흥미진진한 챔피언십 경쟁을 볼 수 있으니까요.

(지난해부터는 로씨와 비냘레스의 바이크를 각각 그들에게 맞게 세팅, 공급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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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커스터마이징해주고있다지만 프레임까지 손을봐야할텐데 크기줄이는게 가능할까요????
(서브프레임 줄이는걸론 그닥 차이안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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